[사진잘찍는집,사진정보,사진관,신촌사진관,홍대사진관]사진관 홍보하기(3탄)

아~~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영롱하고 찬란한....

아~~ 아침이슬처럼 청초한....

아~~ 아기의 눈처럼 맑고 아름다운...

아~~ 초록초록 피어나는 새싹처럼 초록의 향이 느껴지는...
아~~ 넘 괜잖은 증잘연의 증명사진이여...

아~~ 영원히 빛을 발하리라.....


증잘연(전국 증명사진 잘찍기 국민연대) - 사진 찍는집
http://www.photoh.co.kr


<홍보 후기>
증잘연 총무, 한참을 컴터 모니터와 씨름하고 있을때, 누군가가 다가오는자가 있었으니..

그는 증잘연 회장이었다.
증잘연회장, 아무말도없이 컴터 모니터에 써있는 글을 내려다 보기만 한다.
그러더니 천정을 바라보고 휴~~ 길게 한숨을 쉰다!!

#1 증잘연 회장

너, 지금 모하냐.

#총무
...........%&$

#2증잘연 회장

모하는데에??

#3 총무

총무, 아무말도 없이 속말로..
(이인간 또 시비걸러 왔군)

#4 증잘연 회장

아~~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영롱하고 찬란한?
야 !증명사진 아무리 잘찍어도 그사진이 태양처럼 영롱하디?
그리고 이건또 뭐냐?

아기의 눈처럼 맑고 아름다운??!!

휴~~우
어이가 없네^^
노인들 증명사진을 찍어도 애기 눈처럼 맑디??
엉!!맑아??
맑아 보이나부지? 니눈엔??

엉!! 맑아 보이냐고??

#5 총무
총무, 아무말도 없이 속말로..
(참자, 참어 참을인 세번이면....
맨날 뒤짐만 쥐고다니면서.... 그렇게 잘하면 지가하면 되지... %$#@
월급이나 풍성하게 주지....%$%#$@

#6 증잘연 회장
넌 이뻐할레야 이뻐할때가 없어~~
이쁜구석이 없게 니가 그런행동을 하잖아~~
야! 이걸 홍보문이라고 작성했냐??

뭔가, 좀^좀^ 가슴에 사무치듯 다가오는 그런문구없냐???
모~~?? 바라만 봐도 좋기만한 여인의 향기처럼말야~~

#7 총무
총무, 아무말도 없이 속말로..
( 가슴에 사무치듯??!!바라만봐도 좋을 여인의 향기??? 음큼하긴....)

#8 증잘연회장 - 총총히 사라지며
이젠, 이쁜짓좀 해봐라~~~
안 돌아가는머리 그나마 썩히지말고.....



- 사진찍는집( http://www.photoh.co.kr ) 증.잘.연 총무작성 -